누가, 어디서, 어떻게 길렀는지를 먼저 씁니다. 모든 이야기 끝에는 그 상품이 있습니다.
“덜 익은 걸 따서 후숙하면 편하지요. 그런데 나무에서 끝까지 익은 복숭아 맛을 한번 알면, 그렇게는 못 합니다. 꼭지까지 달아지면 그제야 땁니다.”